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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신청(디저트)

    [참가부스 업종에 따른 제조, 판매 안내]

    * 서디페에서 판매 진행시 한시적 영업신고는 필히 진행하셔야 합니다.


    [식품제조가공업] 완제품 판매 가능합니다. 

    [즉석판매제조가공업] 반조리제품을 가져와 행사장에서 별도의 제조, 가공 행위가 필요합니다. 

    (ex. 반죽, 생지를 가져와 행사장 내에서 굽기. 청원료를 가져와 생과일 등을 첨가한 후 밀봉하여 판매 등)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업] 반조리 진행 불가. 원료를 그대로 가져와 행사장에서 모든 조리 과장을 거쳐야합니다.

    잠깐! 입점 부스 스팩. 규정사항을 확인하셨나요?


    참가규정 위반시 영구참여 불가할 수 있으므로 피해를 입는 사례가 없도록 주의해 주세요.


    심사기준

    제품 (행사 컨셉과 잘 맞는지. 동종품목 입점신청 수). 협조도. 참여회차 등에 따라
    부스 구성 후 확정 안내가 진행됩니다.
    부스 구성에 따라 타 부스스팩 이동, 혹은 차회 참가 권유 안내가 전송될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스팩 확인 후 해당하는 입점 신청서를 작성해 주세요.


    규정 위반시 참여 패널티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패널티, 컨셉존 신청자 제외, 전부스 랜덤배치입니다.
    ※ 각 부스 타입은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입점 신청기간이 아닙니다.

    사를 담은 책 ‘나는 북경의 택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8-02 06:11

    본문

    노동 현장에 대한 해상도 높은 묘사를 담은 책 ‘나는 북경의 택배 기사입니다’.


    -누군가는 당신의 책을 위화의 ‘허삼관매혈기’에 비교하고, 누군가는 알랭 드 보통의 ‘일의 기쁨과 슬픔’을 끌어오기도 합니다.


    일에 관한 당신의 글은 무엇에 가깝습니까.


    위화(余華·63)가 등단 40주년을 맞아 한국을 찾았다.


    1983년 단편소설 ‘첫 번째 기숙사’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그는 ‘허삼관매혈기’, ‘인생’ 등을 내놓으며 모옌(莫言), 옌렌커(閻連科)와 함께 중국 현대문학의 대표 작가로 꼽힌다.


    태인 역의 하정우, 여객기 기장 규식 역의 성동일, 여객기의 유일한 승무원 옥순 역의 채수빈이 출연했다.


    평내호평 두산위브 모델하우스


    성동일은 “’허삼관매혈기’를 얘(하정우)하고 찍었잖아, (하정우가) 감독으로.


    내가 얘(하정우)한테 먼저 전화했어”라고 말문을 열었다.


    앞으로 등단 80주년 기념행사를 하게 되면 그때도 한국에 와서 하겠습니다.


    (웃음)" 위화 작가는 소설 <허삼관매혈기>와 <인생>으로 한국 독자들에게도 친숙합니다.


    중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소설은 장이머우 감독이 영화로 만들면서 더.


    “지금껏 한국에서 소설 ‘인생’이 10만부, ‘허삼관매혈기’가 25만부 팔렸다.


    ‘인생’보다 ‘허삼관매혈기’가 더 많이 팔린 건 한국이 유일한데, 그건 한국인의 문학적 소양이 높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교보컨벤션홀에서 열리는 '2022 세계 작가와의 대화'에서 '중국의 1900년대'를 주제로 강연한다고 7일 밝혔다.


    소설 '허삼관매혈기', '인생', '형제', '원청'에서 중국의 20세기를 복원한 그는 이날 강연에서 중국의 1900년대를 논하고, 지금의 중국은 어디에서.


    교보문고(대표 안병현)는 대산문화재단, 교보생명과 함께 한국문학과 세계문학의 접점을 이어가는 ‘2022 세계작가와의 대화’를.


    이벤트를 시작한 것을 두고 누리꾼의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자신의 피를 파는 내용의 중국 소설 '허삼관매혈기'를 연상시킨다는 비판론도 있지만, 대다수는 '1석2조'라며 환영하는 분위기다.


    7일 헌혈업계에 따르면 한마음혈액원은 이달.


    현장에서 어깨너머로 연출을 배웠죠.


    ‘허삼관매혈기’ 이후 10년 만이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영화를 찍었다”며 반성한 후 내놓은 작품이다.


    골프장에서 골프채만 잡으면 18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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