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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신청(디저트)

    [참가부스 업종에 따른 제조, 판매 안내]

    * 서디페에서 판매 진행시 한시적 영업신고는 필히 진행하셔야 합니다.


    [식품제조가공업] 완제품 판매 가능합니다. 

    [즉석판매제조가공업] 반조리제품을 가져와 행사장에서 별도의 제조, 가공 행위가 필요합니다. 

    (ex. 반죽, 생지를 가져와 행사장 내에서 굽기. 청원료를 가져와 생과일 등을 첨가한 후 밀봉하여 판매 등)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업] 반조리 진행 불가. 원료를 그대로 가져와 행사장에서 모든 조리 과장을 거쳐야합니다.

    잠깐! 입점 부스 스팩. 규정사항을 확인하셨나요?


    참가규정 위반시 영구참여 불가할 수 있으므로 피해를 입는 사례가 없도록 주의해 주세요.


    심사기준

    제품 (행사 컨셉과 잘 맞는지. 동종품목 입점신청 수). 협조도. 참여회차 등에 따라
    부스 구성 후 확정 안내가 진행됩니다.
    부스 구성에 따라 타 부스스팩 이동, 혹은 차회 참가 권유 안내가 전송될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스팩 확인 후 해당하는 입점 신청서를 작성해 주세요.


    규정 위반시 참여 패널티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패널티, 컨셉존 신청자 제외, 전부스 랜덤배치입니다.
    ※ 각 부스 타입은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입점 신청기간이 아닙니다.

    에 대해 식품위생법 위반을 이유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7-28 09:12

    본문

    로 논란이 된 식당에 대해 식품위생법 위반을 이유로 이달 31일까지 7일간 영업정지를 내렸다.


    앞서 지난 19일 한 유튜버는 ‘울릉도는 원래 이런 곳인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유튜버가울릉도의 한 고깃집에서 1인분 120g에 1만5000원짜리.


    육지와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터미널이 있는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도동항 전경.


    한국일보 자료사진울릉도의 한 식당에서 비계가 절반인 삼겹살을 손님에게 내놓은 사실이 알려져 비판 여론이 들끓고 있는데, 여객선사는 적자를 이유로 면허 반납을 예고했다.


    구독자 54만명을 보유한 여행 유튜버 ‘꾸준 kkujun’이울릉도에서 절반이 비계인 1인분 (120g) 1만5000원짜리 삼겹살을 먹는 장면.


    꾸준 유튜브 갈무리 경북 울릉군이 ‘비계 삼겹살’ 논란이 일었던 음식점에 7일간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한 여행 유튜버가 최근울릉도여행에서 간 고깃집에서 1인분(120g) 1만 5000원짜리 삼겹살을 시켰다가 살코기보다 비계가 눈에 띄게 많은 고기를 받아 ‘바가지 논란’이 일고 있다.


    유튜브 채널 ‘꾸준’ 캡처 과거 ‘혼밥 거절’ 등 바가지요금으로 관광객들 사이.


    최근 경북울릉도의 관광 서비스 품질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자 울릉군수가 공식 사과했다.


    울릉군은 관내 식당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에 나섰다.


    지난 19일 유튜브에 올라온울릉도의 한 고깃집 식사 장면.


    꾸준 유튜브 채널 캡처 25일 울릉군에.


    울릉도비계삼겹살 논란을 불러일으킨 해당업체가 위생기준 위반과 부적절한 영업 행위가 확인되어 영업정지 조치를 받았다.


    사진 독자제공울릉도가 다시 한번 시험대에 올랐다.


    수년간 코로나19의 그림자를 딛고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던 울릉 관광이 최근 경기.


    울릉도비계삼겹살 논란을 부른 식당 앞에 붙은 영업 정지 공고문.


    사진제공|파이낸셜리뷰 최근 경북 울릉군 식당에서 발생한 비계 삼겹살 논란에 대해, 울릉군이 강력한 조처를 했다.


    군은 문제의 삼겹살집에 대해서는 지난 25일부터 7월 말까지 영업정지 조처를.


    자이포레나운암 공식홈페이지


    여행 유튜버 '꾸준 kkujun'이 지난 17일 자신의 채널에 올린울릉도여행 영상.


    유튜브 캡쳐 삼겹살 대신 비계 덩어리를 제공한 음식점 방문 후기 영상에울릉도에 대한 비난 여론이 커지자, 울릉군이 해당 음식점에 영업정지를 명령했다.


    한해에만 50건 몰려 피해외국인도 90% 이상 불편 신고국민은 해외로.


    외국인은 “다시 안 와” 비계 삼겹 논란으로 시끌벅적한울릉도.


    [사진=픽사베이] “바가지 때문에 우리 국민이 해외로 떠난다” 속설일 뿐이라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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