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직업군인 제대 후 공무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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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8-06 18:52본문
50대 A씨는 직업군인 제대 후 공무원으로 취업해 생활해 왔다.
최근 건강이 안 좋아져 직장 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울 것 같아명예퇴직을 신청했다.
갑작스러운 은퇴 결정이라 현재 보유 중인 자금 만으로 생활이 빠듯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든다.
점점 발전해나갈테니 부족함이 많겠지만 예쁘게 봐주십시오"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이에 박철규 아나운서가 후임 MC로 발탁돼 8월 4.
3일 엄지인은 "3년 전 '아침마당', 육아휴직 후 오랜만에 복귀 방송이었지만 덕분에 걱정없었어요.
즐기면서 방송하는 행복을 덕분에.
돼주셔서 감사하다"며 "저와 아름다운 이별을 하면 좋겠다.
정성스럽게 남겨주신 메시지 마음에 새기면서 읽고 있다"고 말했다.
명예퇴직을 앞둔 김재원 아나운서는 연일 시청자들과 게스트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고 있다.
그는 지난 29일에도 그동안 함께해준.
김재원 아나운서는 오늘(30일) 방송된 ‘아침마당’에서 마지막 ‘도전! 꿈의 무대’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지난 8년간 출연했던.
제작진은 "김재원 아나운서는 최근명예퇴직을 결심하며 프로그램 하차 의사를 전달해주었고, 제작진은 여러 고민 끝에 이를 존중하기로 했다"고 김재원 아나운서의 하차 이유.
그는 "응원 댓글 많이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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