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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신청(디저트)

    [참가부스 업종에 따른 제조, 판매 안내]

    * 서디페에서 판매 진행시 한시적 영업신고는 필히 진행하셔야 합니다.


    [식품제조가공업] 완제품 판매 가능합니다. 

    [즉석판매제조가공업] 반조리제품을 가져와 행사장에서 별도의 제조, 가공 행위가 필요합니다. 

    (ex. 반죽, 생지를 가져와 행사장 내에서 굽기. 청원료를 가져와 생과일 등을 첨가한 후 밀봉하여 판매 등)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업] 반조리 진행 불가. 원료를 그대로 가져와 행사장에서 모든 조리 과장을 거쳐야합니다.

    잠깐! 입점 부스 스팩. 규정사항을 확인하셨나요?


    참가규정 위반시 영구참여 불가할 수 있으므로 피해를 입는 사례가 없도록 주의해 주세요.


    심사기준

    제품 (행사 컨셉과 잘 맞는지. 동종품목 입점신청 수). 협조도. 참여회차 등에 따라
    부스 구성 후 확정 안내가 진행됩니다.
    부스 구성에 따라 타 부스스팩 이동, 혹은 차회 참가 권유 안내가 전송될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스팩 확인 후 해당하는 입점 신청서를 작성해 주세요.


    규정 위반시 참여 패널티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패널티, 컨셉존 신청자 제외, 전부스 랜덤배치입니다.
    ※ 각 부스 타입은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입점 신청기간이 아닙니다.

    회간접자본(SOC) 프로젝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8-12 15:05

    본문

    이에 따라 금융권이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프로젝트 등.


    재무제표상 손익 변동성이 대폭 줄어 금융권의 장기투자 유인이 증가할 것으로 본다.


    1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만기가 없는 환매 금지형.


    금융위원회 전경 만기 없는 환매금지형(영구폐쇄형)인프라펀드에 대한 평가손익이 당기손익이 아닌 기타포괄손익으로 회계처리될 예정이다.


    환매 청구권이 없는 영구폐쇄형인프라펀드는 지난해 도입이 허용됐지만, 회계기준 해석이 불명확해 주목을 받지 못했다.


    금융당국이 장기인프라투자와 관련해 '만기없는 환매금지형인프라펀드' 투자시 투자자는 평가손익을 당기손익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회계기준을 명확화한다.


    /사진=머니S DB 금융당국이 장기인프라투자와 관련 '만기없는 환매금지형인프라펀드' 투자시 기관.


    금융당국이 부동산에 집중된 금융을 생산적 영역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영구폐쇄형인프라펀드투자의 평가손익을 당기손익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회계 기준을 개선한다.


    또 벤처 투자 활성화를 위해 비상장주식 공정가치 평가 원칙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지역 냉난방 공급인프라고도화를 지원했다.


    투자 재원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IMM인베스트먼트는 ‘IMM인프라10호’펀드를 통해 디지털인프라투자를 추진 중이며, 올해 상반기 약 3000억원 규모 1차 클로징을 마쳤다.


    국내 기관 관심이 커 올해 말까지.


    맥쿼리인프라홈페이지 캡처 이재명 정부의 첫 세제 개편안에 투자 집합 투자 기구(공모인프라펀드) 전용 계좌의 분리과세 혜택을 3년 연장하는 내용이 담기면서, 삼성증권은 공모인프라펀드인 맥쿼리인프라와 KB발해인프라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4일 전망.


    용인푸르지오원클러스터


    공모 부동산인프라펀드가 규제에 막혀 투자 여력이 위축되면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민자 사업에도 제동이 걸리고 있다.


    자금 조달에 필요한 차입은 법으로 제한되고 배당 관련 세제 혜택에서도 소외되며 투자 매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미지투데이 [서울경제] 금융사들이인프라펀드의 일시적 가치 변동을 당기순손익이 아닌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해도 되는지 한국회계기준원에 해석을 요청했다.


    당기순손익으로 실적을 평가받는 금융사 입장에서는 해당 항목의 변동성이 커지면 대규모 투자가 부담.


    금융위원회가 폐쇄형인프라펀드투자에 대해 회계처리 기준을 변경해 투자 확대를 유도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12일)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회계기준원, 금융투자협회, 벤처캐피탈협회 등과 함께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논의의 장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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