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위기에 대비하기 위한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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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6-23 07:28본문
장마철을 앞두고 국지성 폭우와 기후 위기에 대비하기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신림공영차고지 빗물저류조와 서초구 염곡동서지하차도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작동 상태를 살폈다.
도림천 상류에 있는 신림공영차고지 빗물저류조는 폭우 시.
신림공영차고지 빗물저류조는 폭우 시 도림천 범람을 막기 위해 3만5000톤의 빗물을 일시 저장하도록 설계.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수) 오전 신림공영차고지 빗물저류조를 찾아 풍수해 대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앵커> 서울시가 집중 호우에 대비해 빗물저류조와 지하차도 진입 차단 시설 같은 수해 방지시설 점검에 나섰습니다.
서울 도심에 있는 호수와 연못 12곳은 이른바 빗물 그릇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6월 사당IC저류조증설 현장을 방문해 빗물 저류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국지성 폭우와 기후 위기에 대비하기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신림공영차고지.
오세훈(앞줄 왼쪽 세 번째) 서울시장이 장마철을 앞두고 18일 서울 관악구 신림공영차고지저류조사업현장에서 풍수해 대비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이번 주 금요일인 오는 20일쯤 서울을 비롯한 중부·남부지방에 장마가 시작되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도림천 상류에 있는 신림공영차고지 빗물저류조는 폭우 시 도림천 범람을 막기 위해 3만5천t의 빗물을 저장.
도림천 물이 도로까지 흘러넘친 겁니다.
여름마다 반복되는 하천 범람을 막기 위해 서울시가 인근에 마련한 축구장 면적의 빗물저류조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애초 올해 말 준공 예정이지만 장마에 대비해 계획보다 6개월 정도 가동을 앞당겼습니다.
지자체들은 집중 호우 피해를 막기 위한 채비도 서두르고 있습니다.
서울 시내 도림천 주변엔 아직 준공이 안 된 대규모 빗물저류조까지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광화문과 강남역 등 상습 침수 지역에선 대심도 배수 터널 공사가 올해 시작될 예정입니다.
신림공영차고지 빗물저류조는 폭우 시 도림천 범람을 막기 위해 3만5000톤의 빗물을 일시 저장하도록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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